OCTOBER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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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6 |

퇴근 후 모음.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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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으로 뭉쳤다! 열정 족구 한 판! S-OIL 족구동호회

S-OIL은 사내 동호회 활동을 지원해 직원들이 유연한 소통 속에 친목을 도모하면서 상호 일체감을 갖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그중 90명에 가까운 회원을 자랑하는 족구동호회를 만났는데요. 혼자서는 넘길 수 없는 공을 함께 받아주고 이어주며 코트 안팎에서 호흡을 맞춰온 S-OIL 족구동호회의 활동 현장을 찾아가 봤습니다. ⚽️

울산 온산운동장 족구장에서 만난 회원들의 얼굴에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서로 깍듯하게 인사를 나눈 뒤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감아차기 서브로 공을 넘기는데요. 상대가 띄운 공을 헤딩으로 받아치고 동료가 정확하게 토스를 올리면 곧바로 직선 공격이 이어집니다.

우리나라가 종주국인 족구는 네 명으로 한 팀을 구성돼요. 세 번 이내로 공을 터치해 상대 코트로 넘기는 경기입니다. 한 선수가 연달아 공을 찰 수 없기 때문에 리시브와 토스, 공격까지 동료 간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함께 경기하는 것만으로 서로를 향한 믿음이 자연스럽게 쌓여가는 이유입니다.

발끝으로 뭉쳤다! 열정 족구 한 판! S-OIL 족구동호회
발끝에서 시작된 서브가 한 판의 랠리로 이어지는 족구의 매력

– 리시브, 먼저 다가와 받아주는 선배들

상대의 강서브가 날아오면 수비수는 몸을 낮춰 공을 안정적으로 받아 올립니다. 동료가 다음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도록 공을 살려내는 것이 리시브의 역할이죠. S-OIL 족구동호회 선배들도 그렇습니다. 어떤 공이든 받아주듯 후배들에게 먼저 손을 내민다고 하네요. 이렇게 다져온 끈끈한 선후배 관계가 장수 동호회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어요.

발끝으로 뭉쳤다! 열정 족구 한 판! S-OIL 족구동호회
좌) 정필규 계장(정비계획2팀) 우) 김준우ᆞ류기상 사원(기계1팀)

“선배는 후배를 챙기고 후배는 선배를 믿고 따르며 가족처럼 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 운동하고 있습니다.”

정필규 계장(동호회 감독ᆞ정비기획2팀)

“선배님들이 먼저 친근하게 다가와 주신 덕분에 어려움 없이 어울릴 수 있었어요. 경기의 승패와 상관없이 매번 즐겁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김준우ᆞ류기상 사원(기계1팀)

– 토스, 코트 밖까지 이어주는 세터

리시브로 받아 올린 공은 세터의 토스를 거쳐 공격수에게 전달됩니다. 동료가 가장 공격하기 좋은 자리로 공을 띄워주는 것이 세터의 몫이에요. 족구동호회에는 코트 밖에서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든든한 세터들도 있는데요. 동호회 총무를 맡고 있는 신대광 계장은 그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해요.

발끝으로 뭉쳤다! 열정 족구 한 판! S-OIL 족구동호회
박수 치며 경기를 마감하는 동호회원들. (왼쪽부터) 송영석 계장(장치1팀)ᆞ신대광 계장(기계2팀)ᆞ이광준 주간과장(장치2팀)ᆞ박형률 주간과장(장치1팀)

“업무 특성상 타 부서와 협업할 일이 많은데, 동호회에서 알게 된 선배님들이 관련 담당자를 소개해 주시는 등 업무에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신대광 계장(동호회 총무ᆞ기계2팀)

건전한 시간으로 쌓은 친분은 업무 현장에서 친절한 소통으로 이어지고, 필요한 순간 기꺼이 힘을 보태는 관계로 발전합니다. 코트에서 정확한 토스가 공격의 기회를 열어주듯 동호회에서 맺은 인연이 회사 생활의 윤활유가 되어주는 셈이에요.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손을 맞잡으며 진정한 원팀으로 나아가는 모습입니다.

– 공격, 함께 만든 우승의 순간

안정적인 리시브, 정확한 토스 그리고 망설임 없이 내리꽂는 강타 공격! 득점이 터질 때마다 벤치에서 힘찬 함성이 울려 퍼집니다. 환호와 격려를 주고받으며 경기 내내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는데요. 이렇게 갈고닦은 찰떡호흡은 값진 결실로 이어졌습니다. 대회 한 달여 전부터 매주 모여 손발을 맞춘 S-OIL 족구동호회가 지역 족구대회 정상에 오른 거예요! 👏

발끝으로 뭉쳤다! 열정 족구 한 판! S-OIL 족구동호회
함께 맞춘 호흡으로 최근 들어 올린 우승 트로피

– 다음 50년을 향한 새로운 서브

S-OIL 이름을 걸고 여러 대회에서 족적을 남겨온 동호회 일원으로서 그간 부회장 역을 맡았던 선배는 정년을 바라봅니다. 동호회는 오랜 회사 생활과 더불어 동료들과 추억을 쌓아온 특별한 존재죠. 창립 50주년을 맞은 올해, 선배의 소회와 후배의 다짐이 코트 위에서 만났어요.

발끝으로 뭉쳤다! 열정 족구 한 판! S-OIL 족구동호회
왼쪽부터) 김태훈 사원(기계1팀)ᆞ김태호 계장(총무보안팀)

“S-OIL 창립 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 100년, 200년 더 힘차게 나아갈 겁니다. 든든한 후배들이 있어 믿음이 갑니다.”

김태호 계장(동호회 부회장ᆞ총무보안팀)

“특유의 결속력 덕분에 새로운 회원들이 꾸준히 모여들어요. 그만큼 팀워크가 탄탄합니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S-OIL을 이끌어 오신 선배님들께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김태훈 사원(기계1팀)

선배들이 50년 동안 차례로 이어온 공을 이제 후배들이 넘겨받아 더 높이 띄워 올릴 차례입니다. 코트에서 쌓은 신뢰는 업무 현장의 협업으로, 함께 만든 우승의 기쁨은 새로운 도전의 자신감으로 연결돼 S-OIL의 그다음 50년을 기대하게 합니다. S-OIL이 끝없이 향하는 미래의 시간에 맞춰 서로를 받쳐주고 이어주는 S-OIL 족구동호회의 랠리도 계속될 거예요.📣

발끝으로 뭉쳤다! 열정 족구 한 판! S-OIL 족구동호회
다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남긴 기념사진

자세한 영상을 S-OIL STORY 유튜브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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