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서울역에 K-Culture 콘셉트의 ‘구도일 트리’ 운영
PressS-OIL 뉴스
◾ 구도일 캐릭터와 한국 전통미가 어우러진 체험형 공간으로 연말연시 특별한 경험 선사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KORAIL(한국철도공사)과 함께 연말연시 KTX 이용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내년 1월 11일까지 서울역에 ‘구도일 트리’를 운영한다.
S-OIL은 2017년 울산역을 시작으로 부산역, 동대구역, 대전역 등 주요 역사에서 ‘구도일 트리’를 선보이며, 이를 연말연시를 대표하는 매력적인 콘텐츠로 자리잡게 했다. 특히, 서울역 구도일 트리는 매년 차별화된 콘셉트를 바탕으로 역사 랜드마크와 조화를 이루며, 지하철 환승 메인 통로(2층)에 설치돼 많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구도일 트리’는 약 16m² 규모의 대형 포토존으로 조성됐다. 돌바닥을 연상케 하는 바닥에서 시작해 기와를 얹은 한옥 대문이 이어지며, 활짝 열린 문 안팎으로 귀여운 구도일 캐릭터와 호랑이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일월오봉도’를 모티브로 제작한 배경에는 S-OIL의 2025년 TV광고 슬로건인 ‘함께 가요, 좋은 내일! 구도일 캔 두 잇(GooDoil Can Do it)’이 붓글씨로 표현돼 백라이트 조명과 함께 생동감과 활력을 더한다. 포토존 양쪽에 배치된 화사한 트리는 복조리, 노리개 등 한국 전통을 상징하는 특별한 오너먼트로 풍성하게 꾸며져 가족, 연인, 친구들이 연말연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진 명소로 자리잡았다.
또한 S-OIL은 12월 15일부터 12월 27일까지 유튜브 채널 ‘구도일 GOODOIL’과 인스타그램(goodoil.soil)을 통해 ‘구도일 트리’ 숏폼 콘텐츠와 함께 ‘구도일 복 받기’ 응모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S-OIL 관계자는 “구도일 트리는 KTX 이용객들에게 긍정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상징으로, 다가오는 2026년에는 붉은 말의 힘찬 기운으로 희망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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