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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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3 |

쏘일메이트

전국 곳곳이 S-OIL STORY 천국! 가벼운 마음으로 나선 짧은 여정 속에서 긴 여운의 S-OIL과 만나세요.

가을 정취 가득한 울산 러닝 코스 추천

어느덧 뺨을 스치는 바람이 한결 산뜻해지고 가로수는 저마다의 빛깔로 물들기 시작했습니다. 가을은 다채로운 풍경을 음미하며 여유로운 러닝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계절이죠. 다만 일교차에 대비해 얇은 옷을 여러 겹 챙겨 입고, 젖은 낙엽이 깔린 길에서는 미끄러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S-OIL이 이끄는 에너지ᆞ화학 생산 설비의 본거지, 울산은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에 더없이 좋은 지역인데요. 강변의 청량한 바람부터 깊은 숲의 정취, 탁 트인 해안 풍경까지 즐길 수 있는 울산 러닝 코스 세 곳을 골라봤어요. 로컬 여행의 바람을 타고 울산 지역으로 여정을 계획하셨다면, 이 코스로 가볍게 달려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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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취 가득한 울산 러닝 코스 추천

태화강 국가정원 — 강변을 달리고, 대숲을 만나는 코스

태화강 국가정원은 강변의 상쾌한 바람을 가르며 달리기 좋은 울산의 대표적인 도심 생태정원입니다. 십리대밭 축구장에서 출발해 무궁화정원에서 반환한 뒤 대나무생태원을 거쳐 돌아오는 코스는 약 4km로, 러닝 입문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죠. 잔잔하게 흐르는 강물을 곁에 두고 달리다 보면 한결 여유롭게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러닝을 마친 후에는 십리대숲을 거닐며 차분하게 운동을 마무리해 보세요.🌳

가을 정취 가득한 울산 러닝 코스 추천

울산대공원 — 메타세쿼이아와 함께하는 숲길 러닝

울창한 숲과 잘 정비된 산책로를 선호한다면 울산대공원을 추천합니다. 정문에서 동문까지 편도 약 1.6km, 왕복 약 3.2km로 가볍게 달리기 좋은 코스입니다. 약 270m 길이의 메타세쿼이아길까지 더하면 나무가 드리운 초록 터널 아래에서 색다른 러닝의 묘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러닝을 마친 뒤에는 황토맨발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뭉친 근육을 풀어보세요. 상쾌한 달리기와 여유로운 마무리까지 즐길 수 있을 거예요.👣

가을 정취 가득한 울산 러닝 코스 추천

슬도해안둘레길 — 해안 러닝과 S-OIL을 품은 온산공단 풍경

바닷바람과 파도 소리를 벗 삼아 달리는 슬도해안둘레길 코스입니다. 슬도에서 출발해 해안산책로를 따라 대왕암까지 다녀오는 원점 회귀 코스는 약 4km로, 바다 풍경을 감상하며 달리기에 제격인데요. 해안선과 함께 펼쳐지는 몽돌해변의 기암괴석을 바라보며 달리면 탁 트인 바다 풍경에 가슴까지 시원해집니다.

바다 너머로 산업 설비가 만드는 유니크한 경관이 눈에 들어옵니다. 자연이 빚어낸 해안선과 그 길로 어우러진 온산공단에는 S-OIL 샤힌 프로젝트의 위용 있는 대규모 석유화학 설비가 내년 상업가동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멀리 바라다보이는 스카이라인을 즐기면서 자연과 산업이 공존하는 울산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가을 정취 가득한 울산 러닝 코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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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편집위원을 비롯해 전 사업장 임직원과 가족, 그리고 고객 여러분을 포함한 우리 모두가 편집실의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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