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마스터 세이버, 구급의 목표 아닌 결과입니다.
PressS-OIL 뉴스
수많은 생명을 살리고 보호하며 국민 삶의 기반을 지켜 나가는 소방영웅들을 위해 S-OIL은 소방영웅지킴이 캠페인을 21년째 지속해 오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2025년부터 ‘119 마스터 세이버’ 제도를 운영ᆞ지원해 심정지(하트), 뇌졸중(브레인), 중증외상(트라우마) 등 3대 중증 응급환자를 모두 소생시킨 최우수 구급대원에게 최고 영예의 상을 수여합니다. 그중 올해 수상 명단에 값진 이름을 올린 두 명의 ‘119 마스터 세이버’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세 가지 위기 상황에서 생명 구한 ‘구급의 완성’, 류근상ᆞ김수진 대원
Q1. S-OIL 소방영웅지킴이 캠페인 일환의 올해 ‘119 마스터 세이버’ 수상을 축하합니다! 처음 소방가족이 되셨던 계기가 궁금한데요.
류근상 대원(이하 류 대원)ㅣ 소방공무원이 된 지 18년이 흘렀네요. 원래 다른 공부를 했었는데 늦기 전에 진로를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군 복무를 마치고 과감하게 ‘응급구조학과’를 전공한 이후 여기까지 오게 됐습니다.
김수진 대원(이하 김 대원) ㅣ 원래 간호사로 일했어요. 그러던 중 ‘더 오랜 기간 사람을 구할 수 있는 직업이 없을까’ 고민하다 자연스럽게 ‘소방공무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Q2. 최근 행사에서 소방청장님과 많은 동료들, 가족들이 함께한 가운데 상을 받으셨죠. 기분이 어떠셨나요?
류 대원ㅣ ‘119 마스터 세이버’ 시상이 올해로 2년째잖아요. 상 받기 위해 일한 것이 아니지만, 막상 선정 소식을 들으니 정말 기뻤습니다. 제 노력을 증명하는 징표 같았거든요.
물론 이 상은 저 혼자의 노력으로 받을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가장 먼저 떠오른 건 함께 고생한 동료들의 얼굴이었어요. 다 같이 노력한 결과에 따라 제가 대표로 수상했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습니다. 각자 맡은 일로 생명을 살리는 한 뜻을 같이 이뤄가는 것이니까요.
김 대원ㅣ 매일같이 마주하는 일에 대해 어떤 진기록을 염두에 두지는 않기 때문일까요. 처음 소식을 들었을 때는 덤덤했습니다. 하지만 이내 뿌듯했어요. 좋은 소방공무원, 실력 있는 구급대원을 목표로 노력한 시간에 대해 보상 받는 의미라는 점에서요.
류 대원ㅣ 현장에서는 늘 마음 저린 상황에 놓이지만, 그런 감정을 오히려 경계해야 합니다. 맡은 일을 확실히 하는 게 먼저입니다. 그저 함께 노력하다 보니 상이 따라온 셈입니다.
김 대원ㅣ맞아요. 함께 노력한 결과에 따라 제가 대표로 상을 받은 것과 같습니다. 동료들이 있었기에 저 역시 늘 최선을 다할 수 있었던 거고요.

동료들과 원팀 이뤄 하트세이버ᆞ브레인세이버ᆞ트라우마세이버 기록
Q3. 수상 이후 일상 생활에서 달라진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류 대원ㅣ 동료들이 ‘마스터 세이버 오셨나~’ 하고 장난을 치기도 합니다.(하하) 마음이 크게 달라지진 않았어요. 사람을 구하는 게 제 일이니까요. 다만 소방공무원 생활 중 받기 어려운 귀한 상인 만큼 큰 힘이 됩니다. 노력을 인정받은 거니까요.
김 대원ㅣ 류 대원 말대로 크게 달라진 것이 없지만, 달라져서도 안 된다고 생각해요. 다만 상을 계기 삼아 심정지 대응 몇 회, 외상 대응 몇 회, 이런 식으로 그간의 처리 유형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그 어떤 명예보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의 귀한 생명을 살렸는지 확인하는 기회가 됐어요.
Q4. ‘119 마스터 세이버’가 소방공무 업무에 보람과 긍정의 동기로서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류 대원ㅣ 우리의 일은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쉽지 않습니다. 그만큼 이 상과 같이 보람을 확인하는 순간은 의미가 있죠. 만약 소방공무에 뜻이 있다면 철저히 준비해 도전할 만하다 생각합니다. 관련 학문과 마음가짐을 충분히 갖추고, 체력도 단단히 길러야 합니다.
김 대원ㅣ 이 상이 소방공무원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여러 가지 동기 부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방공무는 단순한 조건을 넘어 다양한 경험을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두 대원들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과정에서 상을 받은 것이지, 상 받기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거듭 손사레를 쳤습니다. 그러면서도 “가족이나 지인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로부터 응원과 격려를 받는 느낌이 든다”고 밝혔어요. 아울러, S-OIL이 소방영웅지킴이 캠페인을 통해 ‘119 마스터 세이버’를 지원하고 응원한다는 사실에 뿌듯한 마음을 숨김없이 보여주었어요. 우리의 지속적인 응원과 격려가 소방영웅들에게 더 큰 용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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