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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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8 |

에너지 스테이션

우리 계열 주유소와 충전소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입니다. S-OIL과 함께하는 보람과 일상의 이야기를 알차게 기록합니다.

오복주유소는 2014년 10월 S-OIL 계열주유소로서 고객에게 첫인사를 건넸습니다. 택시기업을 운영하던 유순목 회장은 에너지 산업의 거대한 변화 속에 새 가능성을 믿고 주유사업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혹자는 늦은 선택이라 우려했지만 소신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경영자의 확고한 신념은 사업 순항으로 이어집니다. 오복주유소는 손쉬운 저가 전략을 앞세운 주변 경쟁 주유소들을 제치고 서울 북동부 지역에서 당당히 S-OIL의 가치를 빛내는 주유소로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2017년 오복주유소의 셀프 체제 전환은 새로운 전기가 됩니다. 시장 흐름을 따르는 적극적인 대응 속에 오복주유소는 차별화를 고민했습니다. 그중 적중한 것이 세차 서비스입니다.

놀라운 것은 오복주유소가 다시 정의한 세차 서비스의 ‘차별화’입니다. 서비스의 이용 가부를 주유소가 정하는 것입니다. 오복주유소는 실내세차 서비스를 선별적으로 시행합니다. 혹서기나 혹한기, 또는 눈ᆞ비 내리는 여건 속에서는 실내세차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고객 수요가 몰리더라도 변함없는 운영 원칙입니다.

탄탄한 기초 위에 차별화 역발상

실내세차 서비스의 제공 여부를 오복주유소가 주도적으로 정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서비스 품질을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입니다. 물론 서비스 일시 중지에 관해서는 철저히 사전 고지합니다. 실내세차가 허용된 여건에서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을 대만족시키는 것은 기본입니다.

세차에 관한 한 그간의 차별화 전략은 성능 좋은 설비와 함께 ‘열심히’, ‘성심껏’, ‘깨끗하게’ 등의 의지를 다하는 것에 갇혀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복주유소는 ‘최고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여건에서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역발상으로 서비스 품질 저하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킵니다. ‘기본은 당연히 충족할 것’이라는 전제를 고객 마음에 심습니다. 더 이상의 차별화가 없을 것만 같던 세차 서비스는 새로운 날개를 달고 고객 마음을 실어 오복주유소로 돌려세웁니다.

현장 물들이는 창창한 마음

차별화의 진가는 서비스 실행자의 손에 달렸습니다. 고객만족의 성패가 현장 인력의 몫으로 돌아옵니다. 그런 점에서 유순목 회장은 오복주유소를 지키는 직원들의 역량을 빠짐없이 자랑합니다. 이미 오복주유소는 직원들의 활기찬 응대로 인근에서 소문이 자자합니다. 특히 ‘자율성’과 ‘생각의 전이’를 중요한 가치로 꼽는 유 회장의 뜻에 따라 직원들은 개방적인 태도로 고객을 맞습니다. 아울러 깨끗한 복장과 기민한 대응, 소통과 공감을 향한 노력 등 모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가꾼 오복주유소의 현장 문화입니다.

유순목 회장은 나이와 상관없이 젊은 사고와 생활 패턴을 유지합니다. 창창한 시절에 개구쟁이처럼 함께한 고교 동창들과 정기적으로 청계산ᆞ북한산에서 만나고, 고수 실력의 당구도 겨룹니다. 사회적 성취의 고단함을 주제로 소통하곤 하는 대학 동기들과의 만남과 달리 유연한 활력을 얻으니 즐겁습니다. 그 열린 마음이 오복주유소에 고스란히 서려 오늘도 고객 마음과 통하고 있습니다.


INFO. 오복주유소
위치 : 서울시 도봉구 방학로 43
입지 : 도봉구청에서 출발해 약 900m 전방의 서울문화고교사거리에서 동부간선도로 방면으로 좌회전
문의 : 02-3494-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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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편집위원을 비롯해 전 사업장 임직원과 가족, 그리고 고객 여러분을 포함한 우리 모두가 편집실의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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