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025

월별 카테고리
2025.03.05 |

함께 나누는 “희망찬 꿈과 꿈같은 희망”…오은 시인의 ‘107번째 연작 시’
    – 2016년부터 본사 사옥에 글판 활용해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 공유

S-OIL, 마포본사 사옥 글판 봄맞이 새 단장

“혼자 있을 때 꿈이었던 것이
함께 있을 때 희망이 되었다
희망찬 꿈과 꿈같은 희망”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서울 마포구 본사 사옥 글판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5일 밝혔다. 글판에 사용된 글귀는 오은 시인의 ‘107번째 연작 시’의 일부 구절이다.

S-OIL은 “지역사회 이웃들과 함께 생동하는 새 봄의 기운을 나누도록 희망과 기대감을 담은 시구(詩句)와 이미지를 사옥 글판에 담았다”면서 “공덕오거리를 오가는 시민들이 S-OIL 사옥 글판을 읽으며 계절의 변화와 따뜻함을 느끼기 바란다”고 말했다.

S-OIL은 2016년부터 마포 본사사옥의 외부 글판에 계절에 어울리는 문구와 이미지를 게시해 마포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Press] 이야기의 다른 글
[S-OIL 뉴스] 이야기 공유하기

에디터

편집실
S-OIL 편집위원을 비롯해 전 사업장 임직원과 가족, 그리고 고객 여러분을 포함한 우리 모두가 편집실의 주인공이다.
NEWSLETTER

365일, S-OIL이 친근한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