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2024

월별 카테고리
2023.05.12 |

이·달·배

‘이달의 배경화면’을 다운로드 하세요! 시기에 어울리는 모바일 배경화면으로 폰꾸(폰꾸미기)를 도와드립니다.

5월 배경화면으로 바라본 알록달록 세상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5월입니다. 길을 걷다 문득 마주친 초록, 노랑, 빨강 등 형형색색 꽃들이 저마다 자태를 뽐내고 세상이라는 캔버스에 알록달록한 색의 향연을 펼치네요. 자연의 빛깔이 살아나는 5월, 여러분은 어떤 색으로 채우실 건가요?🎨

.
.
.

5월 배경화면으로 바라본 알록달록 세상

“넌 모르잖아, 알록달록한 세상.” 최근 화제가 된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주인공이 한 대사입니다. 혹시 색(色, color)이 없는 삶을 상상해본 적 있나요? 생각만 해도 무미건조하고 단조로운 일상이 반복될 것 같은데요. 사실 우리가 색을 본다는 것은 눈에 빛이 들어와 시신경을 자극하고 시각 중추로 전달되면서 특정 감각을 일으킨다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볼 수 있는 빛의 영역은 전자기파 중 가시광선(visible light) 영역이죠. 전자기파 파장 중에 대략 400~700nm로 제한되는 영역이고, 우리가 보는 여러 색깔은 모두 이곳에 모여 있습니다. 이 중에서 우리는 파장이 긴 쪽을 빨강이라고 부르고 있고, 가장 짧은 쪽을 보라로 부르고 있는데요. 우리가 흔히 쓰는 적외선(赤外線), 자외선(紫外線)이란 말도 빨강(赤)의 바깥 파장이고, 보라(紫)의 바깥 파장이어서 그렇게 지어진 것이랍니다.

5월 배경화면으로 바라본 알록달록 세상
일곱 빛깔로 빛나는 무지개처럼 조화롭게 사는 삶🌈

같은 빛의 스펙트럼이 들어와도 개인마다 인지하는 색깔이 조금씩 다르기도 하죠. 이는 전자기파가 연속적으로 변하는 습성이 있기 때문인데요. 색과 색 사이의 경계가 모호해 그 차이를 명확히 구분하기가 어려운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인간의 뇌는 세 종류의 광수용체(빨강, 초록, 파랑)가 자극받는 비율에 따라 색을 인지하게 되기 때문에 같은 색을 보더라도 사람마다 색의 정보를 해석하는 방식이 다르게 됩니다. 그러므로 색깔은 매우 주관적일 수밖에 없죠. 다채로운 색깔이 존재하듯 5월에는 자신만의 색으로 힘차게 나아가보세요.

5월 배경화면으로 바라본 알록달록 세상
나만의 정원을 컬러로 물들이는 방법! 라이프 이즈 컬러풀🖌

1. 이미지를 길게 눌러 ‘사진 앱에 추가’ 또는 ‘다운로드’를 클릭합니다.
2. 다운로드 후 배경화면을 세팅할 시 이미지 사이즈를 조정해 화면에 맞게 배치합니다.
3. 잠금화면 또는 홈화면에 자유롭게 적용합니다.

이달의 TMI – 올해의 컬러는?

미국의 색채 연구소 팬톤(PANTONE)은 해마다 사회, 예술, 문화 등 다방면의 요소와 시대 흐름을 반영해 ‘올해의 트렌드 컬러’를 선정하는데요. 여기서, 문제입니다. ‘2023년 올해의 컬러’로 선택한 색상은 무엇일까요?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www.clipartkorea.co.kr

삐🕹 정답은 비바 마젠타(Viva Magenta)입니다! 팬톤 넘버로는 18-1750인데요. 자연에서 채집한 천연염료 중 가장 귀중한 코치닐에서 영감을 받은 색이에요. 코치닐은 선인장에 기생하는 연지벌레에서 추출한 색소로, 강렬한 붉은 계통으로 신비로운 느낌을 전해줘요. 비바 마젠타는 용감하고 두려움이 없으며, 활기찬 색상으로 즐겁고 낙관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에 좋은데요. 더불어, 따뜻함과 차가움이 공존하는 은은한 진홍색 톤으로 다차원 세계를 넘나드는 하이브리드 색상이기도 해요. 대체로 빨간색은 생명력을 상징하고 축하와 축제의 색깔이죠. 그래서 삶에 대한 열정과 도전 정신을 가진 모든 사람을 환영하는 색이랍니다. 모두를 포용할 줄 아는 비바 마젠타. 올해의 컬러로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겠죠?💖


참고 · 고등과학원(KIAS), HORIZON horizon.kias.re.kr/11759/
          PANTONE US www.pantone.com/articles/color-of-the-year/what-is-viva-magenta

[지난 이야기] 이야기의 다른 글
[이·달·배] 이야기 공유하기

에디터

편집실
S-OIL 편집위원을 비롯해 전 사업장 임직원과 가족, 그리고 고객 여러분을 포함한 우리 모두가 편집실의 주인공이다.
NEWSLETTER

365일, S-OIL이 친근한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