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2026

월별 카테고리
2022.12.07 |

누구나 선량한 마음을 품고 있지만 그 뜻을 행동에 옮겨 지속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최근 사회복지나눔 유공 표창을 받은 김진수 사우(업무팀)의 이야기로 우리 안에 깃든 나눔의 동기를 키워봅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전국사회복지나눔대회가 11월 24일 서울 마포 가드호텔에서 열렸습니다.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해마다 개최되는 행사입니다. 이 자리에서 김진수 사우(업무팀)가 사회복지 민간부문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우리회사가 2008년부터 시행한 1인1나눔계좌 기부를 비롯한 각종 봉사활동으로 사회복지나눔에 지속 참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습니다.

김진수 사우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랑나눔실천 꿈나무펀드 후원을 통해 저소득가정 아동의 성장을 지원해왔습니다. 표창 준거가 된 후원 기간만 해도 장장 13년 11개월 입니다. 산정 기간을 넘어 김 사우의 기부는 다방면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구세군, 생명의전화 등 다양한 복지기관에 지속적으로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고, 네이버 맘카페를 통해 지적장애아의 치료비로 2011~2013년 사이 매달 20만 원을 후원하기도 했습니다. S-OIL 직원으로서 영유아 돌봄, 연탄나눔, 식품나눔 배달 등 현장 자원봉사에 꾸준히 참여한 것은 물론입니다.

S-OIL STORY. 나눔을 실천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이웃을 돕고 싶다는 마음을 어릴 때부터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회사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연계한 기부에 동참하자는 좋은 소식을 접하게 됐습니다. 다채로운 사업으로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고, 투명한 기부금 운용으로 필요한 이들에게 제대로 전달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하고 보람되니 이것도 동기가 됐습니다.”

S-OIL STORY. 나눔으로 표창 수상한 소감을 들려주세요.

“의외의 소식에 크게 놀랐습니다. 많이 부끄러우면서도 한편으로 정말 기뻤습니다. 가족들이 ‘가문의 영광’이라며 유쾌하게 축하해줬습니다. 😊 나눔을 오래, 꾸준히 실천해서 좋은 상을 받게 된 것 같다고들 합니다. 소소하다고 여긴 실천이 이렇게 큰 수상의 영광을 안겨주니, ‘난 정말 행복한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면 미비한 보탬일지라도 힘이 돼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

S-OIL STORY. 나눔의 뜻을 가진 사우들에게 메시지 남겨주세요.

“우리 회사가 참여의 길을 활짝 열어두고 있는 급여우수리 나눔으로 직원 누구나 기부의 첫발을 뗄 수 있습니다. 커피 한두 잔 값이지만 이것이 모이고 쌓여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힘든 여건에서 관심과 지원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니까요. 더욱이 나눔 실천은 나 자신에게 더 큰 기쁨과 감동, 행복으로 돌아옵니다. 망설이지 말고 지금 바로 실천해보세요. 😊”


[임직원 전용] 이야기 공유하기

에디터

편집실
S-OIL 편집위원을 비롯해 전 사업장 임직원과 가족, 그리고 고객 여러분을 포함한 우리 모두가 편집실의 주인공이다.
NEWSLETTER

365일, S-OIL이 친근한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