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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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7 |

에너지 스테이션

우리 계열 주유소와 충전소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입니다. S-OIL과 함께하는 보람과 일상의 이야기를 알차게 기록합니다.

오전시간 방문한 ㈜해뜨는여의동주유소에 햇살이 스며듭니다. 드넓은 부지가 아님에도 활짝 열린 전경이 찾아오는 이를 반기는 듯합니다. 이름과 현장이 잘 어울리는 ㈜해뜨는여의동주유소는 김종규 대표의 강단으로 탄생했습니다. 지금의 주유소를 2020년 매입한뒤 2021년 6월 S-OIL 주유소를 개소하기까지 1년의 기다림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전부터 줄곧 S-OIL에 관심을 갖고 있었어요. 일단 품질이 좋잖아요. 그 제품력을 손님들이 먼저 인정하니까요. 판매지사의 담당 직원도 믿을 만했고요.”

단어 하나마저 진중하게 골라 답하는 김종규 대표는 “신뢰가 없다면 그 무엇이 가능했겠느냐”며 반문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김 대표의 친형 3명은 다른 브랜드의 주유소를 경영하고 있습니다. 다섯 형제 중 막냇동생이니 그 선택에 형님들이 우려를 보였다 해도 무리는 아닙니다. 게다가 김 대표는 ㈜해뜨는여의동주유소 개업 초기부터 애정을 쏟아부었습니다. 과감한 시설 투자로 고객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주저함이 없었습니다. 버블 스파에 하부 세차까지 가능한 프리미엄 세차기를 비롯해 주유소 구석구석 설비들에 김 대표의 의지를 담았습니다.

“S-OIL로 품질은 확보됐으니 시장에 집중해야지요.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전주 산단이 동시에 인접해 맞춤 투자를 하면 승산 있다고 봤습니다.”

주변을 살핀 김종규 대표는 요소수 셀프 주입기 도입부터 과단성 있게 추진합니다. 구축 비용이 높아 갖춘 주유소가 드물지만 심야 화물차 고객을 고려할 때 경쟁력 있는 투자로 판단했습니다. 아울러 협소한 주유소 부지의 한계도 돌파구를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 끝에 해답은 셀프 커피 부스입니다. 좀처럼 마련하기 어려울 것만 같았던 휴게 공간이 짜임새 있는 커피 부스로 보완됐습니다. 현재 대형 화물차와 일반 승용차가 6대4 비율로 ㈜해뜨는여의동주유소를 방문하는 가운데 이들 설비는 고객 편의를 도모하는 데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S-OIL ㈜해뜨는여의동주유소 김종규 대표와 부인 권은주 님

개소 20개월도 안 된 S-OIL ㈜해뜨는여의동주유소는 그 성장세가 꾸준하고도 또렷합니다. 김종규 대표의 적극적인 투자와 마케팅으로 폴 전환 이전보다 30%가량 판매신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전주 도심과 전주 산업단지에서 일상적으로 고속도로를 이용하며 전주IC 진입로인 호남제일문 앞을 지나는 지역주민들이 매출 확대를 이끕니다.

“고객 대부분 인근에서 오래 거주하신 분들입니다. 화물차 운전자도 이 지역에 살고 계시는 경우가 많지요. 그러니 제품이든 판매든 신뢰를 지키는 게 제일 중요한 겁니다.”

지역주민을 생각하는 김종규 대표의 마음은 해 저문 밤이나 동트기 전 새벽에 더 잘 이해됩니다. 늦은 밤 귀갓길이나 새벽 운동으로 주유소를 지나는 주민들이 많은 편인데 한 가지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가로등이 약한데다가 가로수가 등을 가려 주유소 앞길이 다소 어두웠던 겁니다. 이를 인지한 김 대표는 ㈜해뜨는여의동주유소 구축 시 조명에 공을 들였습니다. 주유소로 인해 그 앞 보행로라도 높은 조도의 영향이 미치도록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해뜨는여의동주유소 개소 이후 김 대표는 고객들로부터 “길이 훤해졌다”는 소리를 자주 듣습니다. 신뢰에 이끌려 추진한 사업이 사람 위하는 빛으로 동네까지 비춥니다.

“아내가 믿고 함께해주어 그저 고맙지요. 초등생 쌍둥이 남매가 한창 크고 있거든요. 지금처럼 부단히 성장해서 언젠가는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낼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INFO. ㈜해뜨는여의동주유소
위치 :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1036
입지 : 전주제1산업단지에서 도심 아파트 단지를 거쳐 전주IC 진입로로 향하는 기린대로의 호남제일문 앞
문의 : 063-241-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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