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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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7 |

보육원 청소년 후원 ‘드림 장학금’ 전달하여 경제적 자립∙사회적응 지원
     – 이공계 전문대생∙고등학생 115명에 장학금 등 총 2억 8천만원 전달

S-OIL (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은 한국아동복지협회(회장 : 신정찬)와 함께 27일 서울 마포구 소재 본사 사옥에서 보육원 청소년의 학업과 자립을 돕기 위한 ‘2022 S-OIL 드림(Dream)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이공계 전문대생 및 고등학생 115명에게 장학금과 여아 보육원 시설 선덕원 후원금 등 총 2억 8천만원을 전달했다.

S-OIL은 보육원 출신 전문대생 중 화학공학, 기계, 전기∙전자 등 이공계 전공 학생 40명에게 각각 250만원씩 장학금을 지원했다. S-OIL은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졸업할 때까지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또한 취업을 준비하는 고등학생 75명에게도 중장비∙컴퓨터∙미용∙제과제빵 등 전문 기술이나 자격증 습득을 돕기 위한 기술교육비 150만원씩을 전달했다. S-OIL의 드림장학금은 2016년부터 올해까지 총 833명에게 18억 5천만원이 지원되었다.

S-OIL 드림 장학금은 단순한 일회성 기부가 아니라, 아동 복지시설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습 및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S-OIL 관계자는 “학생들이 전문지식과 기술을 갖추어 사회에 진출하고 각자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응원하겠다”며, “S-OIL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가치를 창출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장학생 사연]

안녕하세요.
S-OIL 드림 장학금의 장학생으로 선발된 채동엽입니다.
어릴 적 스무 살은 상상하기 어려웠습니다. 그 시절 제겐 너무나 먼 미래였기 때문입니다.
막상 스무 살을 맞이하니 기대와는 전혀 달랐습니다. 열아홉 살에 보육원을 나와 스무 살이 된 나는 달라진 게 별로 없었습니다. 변화한 게 있다면 버스카드 소리가 ‘삐빅’에서 ‘삑’으로 바뀐 점, 통금시간이 없다는 점 등이었습니다. 그걸로 성인이 됐음을 차츰 깨달았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농구를 했습니다. 하지만 왼쪽 어깨 부상으로 더 이상 농구 공을 잡을 수 없게 됐습니다. 5년 동안 누구보다 열심이었던 운동을 포기해야 한다는 것이 제게는 너무 힘든 일이었습니다. 방황도 많이 했습니다.
이후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할 때 학교에 있는 영화 동아리에 가입하게 됐습니다. 시나리오를 직접 작성하고, 그 이야기로 영화를 촬영하면서 큰 흥미를 느꼈습니다.
고교 졸업 뒤 방송국에서 예능 프로그램 방면으로 일한 것을 계기로 현재는 영상 편집 학원을 다닙니다. 기술을 전문적으로 배우기 위해서입니다. 편집이라는 작업은 제게 정말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을 익혀 잘 해내고 싶습니다. 다만 학원비가 만만치 않아 경제적인 부담감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 와중에 S-OIL 장학금을 알게 되면서 신청했는데 이렇게 장학생으로 선발됐습니다. 이제 기술 배우는 데만 집중할 수 있게 됐습니다.
S-OIL 장학금 덕분에 조금은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적은 돈일지 몰라도 학원을 다니면서 기술을 습득하고 있는 제게는 정말 소중하고 꼭 필요한 돈입니다. 지원 받은 장학금을 취지에 맞게 잘 사용해서 더 발전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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