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2022

월별 카테고리
2022.07.13 |

에너지 스테이션

우리 계열 주유소와 충전소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입니다. S-OIL과 함께하는 보람과 일상의 이야기를 알차게 기록합니다.

최우찬 대표의 경영 역량은 광신개발㈜에서 광신에너지㈜로 이어지는 기업의 40년 성장 역사가 증명합니다. 선친이 가꾼 사업체를 이어받아 자체상표(PB)를 기획ᆞ설계한 최 대표는 지난 10여 년 사이 브랜드와 함께 유류ᆞ가스를 비롯한 유외사업 등 사업부별로 확장세를 지속적으로 이끌어 왔습니다. 그 기간은 광신개발㈜이 S-OIL과 신의를 두텁게 쌓은 시간이기도 합니다. 올해 5월 두대셀프주유소를 포함해 경남 창원에 소재한 광신개발㈜ 직영 2개소의 S-OIL 계열화에 이르기까지 최 대표의 결단에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판매지사와 지역본부를 통해 임직원과 소통하면서 S-OIL에 대한 믿음을 굳혔습니다.

“자체 브랜드를 확고하게 보유하고 있음에도 S-OIL 계열화로 도약을 모색한 데는 S-OIL 임직원의 역할이 컸습니다. 제품력에 기반해 전량 거래를 지속한 지난 5년여는 ‘S-OIL과 같이 가도 되겠다’는 새로운 확신의 시간이었지요.”

누군가는 S-OIL의 고집스러움을 높은 장애물로 느낄 만도 합니다. 하지만 최우찬 대표는 달리 여깁니다. 반대로 그것은 쉽게 변하지 않을 가치로 인정할 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업 파트너로서 한 번 장벽을 허물면 그다음 허들은 도미노와 같습니다. 같이 성장할 길은 또 다른 새 길로 이어집니다.

광신개발㈜ 직영의 S-OIL 주유소 가운데 가장 최근 계열화한 두대셀프주유소는 여러모로 기대감을 키웁니다. 올 1월 출범한 창원특례시의 중심이자 내동ᆞ신촌동 일대 국가산업단지의 관문이 되는 위치 때문만이 아닙니다. 2천 평 부지의 설비는 그야말로 고객 샐 틈 없이 촘촘합니다. 인근은 물론 시외까지 입소문이 번져 고객이 먼저 검색하고 찾아오는 이유입니다. 최신 터널식 자동세차기는 기본이고 특수 스플래쉬로 화물차량 하부까지 속시원히 책임지는 반자동 셀프세차 설비도 갖췄습니다. 직접 세차와 더불어 DIY로 차를 돌볼 수 있는 설비 또한 넉넉합니다. 이웃해 있는 두대셀프LPG충전소와 합쳐 총 60면 공간으로 고객을 수용합니다. 충전소에 별도의 셀프세차 설비가 있음은 물론입니다.

“단순히 가격 경쟁에 머물러서는 이기기 어렵습니다. S-OIL이 가진 저력에 대해서라면 시장과 고객이 이미 알고 있지요. 좋은 기름에 집중해왔으니까요. 그에 더해 두대셀프주유소만의 매력으로 고객을 적극 유치하려 합니다.”

두대셀프주유소를 찾는 고객군은 특정하기 어렵습니다. 버스, 화물차 등의 대형 차량과 자가용ᆞ영업용 중소형 차량이 균등하게 혼재돼 있습니다. 세심한 설비와 아울러 확충을 거듭한 카페까지 고객 누구에게나 꼭 맞으니 자연스런 결과입니다. 이에 더해 차별화의 관건으로 최우찬 대표가 꼽은 것은 다시 ‘사람’입니다. 잘 갖춰진 주유소에 마지막 한 획은 서비스를 운용할 현장 인력이 책임집니다.

“S-OIL과의 유류사업 현장 직원들이 저와 함께하면서 커나가기를 바랍니다. 전국에 흩어진 비즈니스 네트워크 어느 곳에서나 직원은 대표자인 저를 완벽하게 대신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사람’을 믿기에 모든 일이 가능합니다.”

최우찬 대표의 인재 지표는 경력의 출중함에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사회 초년생과 일하기를 선호합니다. 한없이 서툴기에 이끌기 힘들지언정 어려움을 함께 헤쳐 나가며 발전할 여지가 훨씬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고락을 같이한 사람은 끝내 ‘내 사람’이 돼서 말 없이도 진심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미숙한 직원마저 어엿한 사회인으로 키워온 대표자의 자신감이기도 합니다.

“광신개발㈜의 브랜드를 확립한 것이 가장 보람 있는 일이었습니다. 뒤이어 S-OIL 계열화로 전기를 마련했으니 역동적인 유류사업 추진으로 발돋움해야겠지요. 새로운 대형주유소 건설로도 S-OIL과 같이 성장해나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INFO. 광신개발㈜ 직영 두대셀프주유소
위치 : 경남 창원시 의창구 창원대로 442
입지 : 창원시 외동 창원광장~마산시 경계를 잇는 창원대로와 창원천이 만나는 용원교차로에서 내동산업단지 방면으로 약 200m 지점
문의 : 055-273-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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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편집위원을 비롯해 전 사업장 임직원과 가족, 그리고 고객 여러분을 포함한 우리 모두가 편집실의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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