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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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3 |

에쏘일 人라인

S-OIL 사람들의 일과 삶, 생각과 취향을 들여다봅니다. S-OIL과 함께 가꿔나가는 균형 있고 소박한 시간들에 관해 공유합니다.

‘What’s in my bag?’ 짜릿한 질문과 함께 서현동 사우(원유용선팀)의 가방을 습격합니다. 무심코 챙긴 소지품으로 그 사람의 일, 취향, 성격, 가치관 그리고 작은 습관까지 엿볼 수 있어요.

신입사원 교육을 마치고 올해 1월 24일부로 부서배치된 서현동 사우의 가방 속에는 무엇이 들었을까요? 사소하지만 정겹고 익숙해서 더 끌리는 서 사우의 소지품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책가방은 안녕~ 출근룩의 완성, 서류가방

입사 뒤 매일 들고 다니는 가방이 서현동 사우 손에 들려 있어요. “막상 소지품을 공개하려니 민낯을 드러내는 것 같아 매우 쑥스럽다”는 서 사우로부터 S-OIL STORY 촬영팀이 가방을 낚아챕니다! ‘이 촬영을 잘 진행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은 기우였어요. 출근길을 상기하며 여유있게 한 컷, 성공!

두근두근~ 가방 이야기를 시작하는 다부진 눈빛에는 이유가 있어요. 취업 준비하느라 한 몸처럼 짊어지고 다니던 책가방과 시원하게 작별하고, 입사와 동시에 ‘겟’한 서류 가방이기에 더욱 특별할 수 밖에요. 이미 어엿한 직장인이 되고서 “이 가방이면 직장인처럼 보여 좋아요”라니 사회초년생의 풋풋함이 물씬~ 느껴집니다. 평소 심플한 디자인과 짙은 컬러를 선호해 첫눈에 ‘너로 정했다’고 하네요.

사원증에 서린 자부심 그리고 비전

서현동 사우가 가방 속에서 가장 먼저 꺼내보인 것은 S-OIL 사원증!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아 더 귀하게 느껴질 만하지요. 사원증을 들여다보는 서 사우 머릿속에 업무와 목표에 관한 생각이 스쳐갑니다.

“제가 소속된 원유용선팀은 수입 원유를 운반하는 선박을 관리•담당하는 부서예요.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대한민국이 원유를 수입하는 과정에 매우 중요한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맡을 업무에 책임감을 갖고, 회사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항상 고민하는 직원이 되겠습니다.”

막힘없이 풀어내는 서현동 사우의 포부에 새 사원증이 더 반짝입니다.

‘일잘러’의 보석 같은 필수품, 아이패드와 다이어리

서현동 사우는 입사 선물로 회사가 지급한 아이패드와 다이어리를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일잘러’(일 잘 하는 사람)를 꿈꾸는 대부분의 신입사원이 마찬가지일 텐데요. 아이패드에 날짜별로 파일을 정리해 나가고, 한편으론 다이어리에 손 글씨로 빽빽하게 메모를 채워뒀지요. 차곡차곡 쌓인 기록은 서 사우의 적응력에 묵직하게 힘을 싣고 처음 경험하는 업무들을 능숙하게 처리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과거를 되짚는 기록의 의미로 이야기를 나누니 입사 전 서현동 사우의 모습이 궁금해지네요! 국제무역학을 전공해 영어에 자신 있는 서 사우는 교내 영자 신문사에서 활동한 기억을 꼽습니다. 이와 함께 영어 회화 스터디 그룹 활동을 지속하면서 외국어 실력을 꾸준히 향상시켰다고 해요.

이기는 남자의 섬세함, 핸드크림과 립밤

서현동 사우의 MBTI* 타입은 무엇일까요? 빙고! 바로 ESFJ입니다. ESFJ 유형의 대표적인 성향인 성실함과 철저함을 숨길 수 없네요. 실무를 위한 역량 개발뿐 아니라 자기 관리 면에서도 A플러스를 매길 만합니다. 날마다 거르지 않고 운동하면서 탄탄한 체격을 유지하려 노력하고 평소 핸드크림과 립밤을 챙겨 건강한 피부를 지키지요. 다양한 분야의 시류에 대한 감을 잃지 않기 위해 뷰티나 헤어, 패션 등 유행템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려 한다니, 군더더기를 찾을 수 없는 첫인상에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

* MBTI(The Myers-Briggs Type Indicator)는 카를 구스타프 융의 심리 유형론에 근거해 E(외향형)-I(내향형), S(감각형)-N(직관형), T(사고형)-F(감정형), J(판단형)-P(인식형) 4가지 선호 지표 조합을 통해 16가지 성격 유형을 설명

나만의 원픽? 여친이 손수 제작한 지갑!

이쯤에서 궁금한 서현동 사우의 원픽은? 꽁냥꽁냥 4년 넘게 연애 중인 서 사우는 여자친구가 한땀한땀 정성 들여 만들어준 가죽지갑을 골랐어요. 서 사우의 지갑을 바꿔주고픈 마음에 가죽공예를 처음 접한 여자친구 분은 홀로 제작 방법을 찾아 도전했다고 해요. 만드는 과정이 어려웠을 텐데도 정성을 다한 연인에게 큰 감동을 받았다지요. “명품보다 더 값지고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물건”이라는 표현에 사랑꾼 면모가 또렷합니다.

일상의 가방에는 누구든 손 닿는 대로 필요한 물건을 챙겨 다니곤 하지요. 언뜻 평범해 보이는 서현동 사우의 소지품들과 보통 직장인의 가방 속이 다르지 않을 거예요. 그래서 서 사우는 이 기회를 더 뜻깊게 생각합니다. 스스로 어떤 성향을 지니고 있었는지, 그동안 지켜온 가치관이 무엇인지, 앞으로 어떤 점에 집중해 나갈지 곱씹을 수 있어 즐거웠다네요. S-OIL에서 활약할 서현동 사우의 미래를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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