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2021

월별 카테고리
2021.11.24 |

◾ ‘제15회 S-OIL 챔피언십’의 여왕으로 다시 등극한 박지영 선수
◾ 매년 짜릿한 경기로 KLPGA 대표 대회 자리 굳건히‘
◾ ‘S-OIL 챔피언십’만의 전통과 진정한 스포츠맨십 이번에도 빛났다

2021년 11월 5~7일 열린 제15회 S-OIL 챔피언십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 대회는 총상금 7억 원, 우승 상금 1억2천600만 원 규모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653야드)에서 개최됐다.

성황리에 치러진 제15회 S-OIL 챔피언십 이모저모

코로나19로 인해 갤러리 없이 무관중으로 진행된 대회는 매뉴얼에 따라 방역에 만전을 기했다. 골프장 출입 인원에 대해 전원 체온 측정과 발열 검사를 완료하고 스티커 부착했다. 아울러 문진표와 전자출입명부를 기록했고, 선수와 캐디, 미디어, 관계자 등 동선을 철저히 분리했다.

올림픽 스포츠 정신을 기리는 의미의 ‘S-OIL 챔피언십’ 성화 개회식에는 전년도 1위 최혜진 선수와 마스코트 구도일이 성화봉송을 시작했다. S-OIL 후세인 알 카타니 CEO가 성화대에 점화하며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우승자 뿐만 아니라 끝까지 멋진 경쟁을 보여준 2위와 3위에게도 메달을 시상해 진정한 스포츠맨십을 선보이는 ‘S-OIL 챔피언십’만의 시상식 전통을 올해도 이어가 호평을 받았다.

눈길을 사로잡는 현장도 오랜 잔상을 남겼다. 새 SI(Service Station Identity)를 적용한 에쓰-오일 주유소를 형상화하고 바람개비 ‘S-OIL’ 로고 브랜딩으로 시선을 끈 시그니처홀(16번홀), 역대 챔피언들을 한눈에 볼 수 있었던 18번 홀, 그리고 대회장 곳곳을 누빈 구도일 패밀리가 시청자의 큰 관심을 받았다.

성황리에 치러진 제15회 S-OIL 챔피언십 이모저모

‘코로나19로부터 일상 회복’이 시작된 올해 대회에는 KLPGA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사표를 내밀어 진정한 여왕의 자리를 놓고 열띤 경쟁을 벌였다. 디펜딩 챔피언 최혜진을 비롯해 박민지, 임희정, 장하나, 박현경, 이소미 등 KLPGA 정상급 선수들은 물론, 올해 4월 쌍둥이를 출산하며 엄마 골퍼로 다시 태어난 안선주, 역대 우승자 홍란, 박지영, 김지현이 출전하여 골프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1라운드에서는 김수지, 한진선, 이소미, 김유빈, 강예린이 6언더파 공동 1위로 마무리하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상금랭킹 69위로 내년 KLPGA투어 시드 확보가 불안했던 박결과 신인상 포인트 1위의 송가은이 공동 6위에 오르며 우승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2라운드에서는 1라운드부터 1위를 유지하던 이소미가 10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첫날 공동 14위에 머물렀던 임희정은 9언더파를 기록하며 단숨에 2위로 올라섰다.

성황리에 치러진 제15회 S-OIL 챔피언십 이모저모

3라운드에서는 경기 내내 엎치락뒤치락한 치열한 접전이 이어졌다. 2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던 이소미는 후반 3홀 연속 보기를 기록하며 뒤쳐졌고, 임희정도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공동 6위로 출발한 박지영이 2번(파4)홀 보기로 주춤했으나 이내 안정을 되찾고 버디 5개를 잡아내며 최종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경기를 끝냈다. 단독 선두로 경기를 마친 박지영이 가슴 졸이며 남은 경기를 지켜본 가운데 김수지의 추격을 1타 차로 제치고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2위 김수지가 은메달을 수상했고, 카운트 백 방식을 적용해 공동 3위 중 임희정이 동메달을 수상했다.

박지영은 2016년 제10회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거머쥔 뒤 5년 만에 S-OIL 챔피언십 정상에 복귀하는 영광을 맞이하며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성황리에 치러진 제15회 S-OIL 챔피언십 이모저모

KLPGA투어 주관 방송사인 SBS 골프를 통해 1라운드는 12시부터 16시 30분, 2라운드는 12시부터 17시, 파이널 라운드인 대회 마지막 날은 11시부터 16시 30분까지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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